19년도 발리 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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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년도 11월에 갔었네요...
코로나 이후로는 뭐 해외여행 가지도 못하고 있고, 정말 나름 괜찮은곳입니다.
낮 - 엄청 덥습니다. 밤 - 한국 초가을 ~ 늦가을 날씨, 저는 좀 춥더라고요...
게이투어는 생각만큼 안했고, 여기는 gojerk?(고젝이라고할게요ㅎ) 이라는 앱을 통해서 전부 이용...가능햇떤걸로 알아요
마사지, 배달, 콜오토바이, 콜택시 등등...
고젝통해서 마사지가 1시간에 6000원이었습니다. 엄청 가격도 싸구..ㅎㅎ
나시고랭? 미고랭? 먹었구... 저는 볶음밥 보다는 면이 더 낫더라구요 ㅎㅎ
그리고 여행이 주 목적이서... 여행앱 통해서 현지사람과 함께 다녔습니다.
여행지는... 많이갔는데.. 기억이 안나네요. ㅎㅎ
풀빌라에서 주로 묵었는데 하루에 10~12만원이라 가격도 괜찮았습니다.
섹스하고 수영장 들어가고 ㅎㅎ 특히 낮에하면...땀이.. 쭈륵..ㅎㅎ
블루드 앱 통해서 번개 했구요 ㅎㅎ 현지 게이들이랑...ㅎㅎ
사진은 현지게이가 찍어준 누드사진 한장 있네요 ㅎㅎ
여튼 첫 게이여행? 이었는데 발리 좋았네요 ㅎㅎ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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